★ 정자에서 신명까지
* 전번 울산 강동사랑길을 걸을 때 남겨둔 해파랑길 10코스를 따라 정자에서 강동 화암주상절리를 거쳐 신명마을까지 해변을 따라 걸었다.
* 오랜만에 探石을 하며 돌맹이만 바라보며 걷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 해파랑길 10코스를 完步할까 하다가 겨울이라 해가 너무 짧아 포기하고 까만 몽돌만 보고 걷기를 했다.
강동몽돌해변
오랜만에 찾는 강동 화암주상절리
옛날 어느해 추운 겨울, 바위 위에 바닷물이 얼어 붙어있는 운치있는 주상절리를 본 기억이 났다.
돌, 돌, 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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