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8대 - 신선대(09.11.12.) 몰운대(11. 14.) 흐린 날의 이기대(09. 11. 12.) 다대포 바닷가에서(11월 14일) 몰운대 퇴직 후의 생활/길따라(산과 들, 해파랑길) 2010.01.26
제4회 원동 매화축제 4. 제4회 원동매화축제 꽃이나 사람이나 향기가 있어야 아름답다. 그러나 사람의 향기는 인품만큼 나타나는 마음의 향기지만, 꽃의 향기는 자기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뿜어내는 자연의 향기이다. 또한 사람의 향기가 사람마다 다르듯이 꽃이 내는 향기도 꽃마다 특색이 있고 깊이.. 퇴직 후의 생활/길따라(산과 들, 해파랑길) 2009.03.20